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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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소식이 들리고 있는 바 아직은 안심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드문일이지만 경찰이 조용히 뒷돈을 달라고 할때도 있고 같이 동행한 여자분이 정신없는 틈을 타

워낙 소문이 나서 빨리 도착해야 하는 게 중요하지만 에이스들은 첫방에 잘 안 들어간다는 맹점도 존재한다.

밤문화를 어느 정도 즐겨본 사람들은 안다. 아가씨가 아무리 이뻐봐야 마인드가 못되먹으면 마무리는 늘 좋지못하다. 상상은 마인드 교육이 잘되어있고 평균적으로 수질도 준수하면서 좋은 사이즈도 제법 섞여있다.

그래서 보통 로컬가라오케는 초보자들이 접근하기에는 난이도가 확실히 높은데 한국인이 운영하면서 한가라와 같은 주대를 받으며 이러한 단점을 상쇄시켜주는데 이점이 굉장히 메리트가있다.

조실장님도 그 부분을 염려하여 새로운 마담도 섭외하고 실장님도 영입하는 등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라오케 실장님들이나 관계자들의 안전이 어느 정도 보장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파트너에게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 하려는 마인드는 로컬 가라오케와의 차이를 더한다.

암튼 여러가지 이유로 호치민고수 운영자는 커미션을 받기위해 어디어디업소를 누구누구를 꼭 찾아가라 그런얘기 절때 않합니다.뭐 거창하게 가라오케에 대해 장문의 글을 쓰고싶은 마음도 없습니다.결국 그런글들은 기-승-전-커미션(?)으로 끝난다는….

작년까지 방수 보다 손님수가 많던 그 호황을 누리던 가라오케가 아닌 것이다.

그 상황을 이해를 하는 건 아닙니다. 호치민 가라오케 상황이 그렇게 됐을 수 있겠구나 하는 거죠.

불건마